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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델타 변이' 국내 유입 초기 단계, 190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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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질병관리청장(중앙방역대책본부장). 자료사진. 연합뉴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중앙방역대책본부장). 자료사진. 연합뉴스

전 세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유행을 다시 증폭시킬지 우려되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확산 현황에 대한 정리된 언급이 24일 나왔다.

이날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온라인 정례 브리핑을 통해 "우리나라에서는 현재까지 델타 변이가 190건이 확인됐다"며 "지역감염 사례가 3건 보고됐다. 유입 초기 단계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는 현재 영국과 미국 등 80여개국에서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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