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발발한 6·25전쟁에서 무공을 세운 경북 영천 지역 호국 영웅 5명이 참전 71년 만에 화랑무공훈장을 받았다.
영천시는 24일 국방부와 육군본부를 대신해 고(故) 이재현 중사, 고 조사현 하사, 고 이상조·박기호 병장, 고 김인택 이병 등 5명의 호국 영웅 유족들에게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 기념패를 전수했다.
이들 5명은 국방부와 육군본부의 '무공훈장 찾아주기' 활동을 통해 6·25전쟁 당시 공적을 세운 기록이 발굴돼 무공훈장을 받게 됐다.
유족들은 "고인의 명예를 찾아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고 오늘의 기쁨을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분들이 존경받고 예우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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