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가곡을 집중 조명해보는 '한국가곡을 노래하다–김주원의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가 7월 2일(금)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은 세계적인 클래식 레이블 도이치 그라모폰 역사상 최초로 실린 가곡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의 작곡가 김주원을 초청해 가곡 작품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노래를 감상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공연은 소프라노 이윤경, 테너 석정엽, 베이스 전태현 등이 출연해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를 비롯해 '거울'(이상 시), '동백꽃에게'(이해인 시), '먼 훗날'(김소월 시), '나는 잊고자'(한용운 시), '내 친구여, 내 오랜 친구여'(김숙영 시), '은수저'(김광균 시), '무서운 시간'(윤동주 시) 등을 들려준다. 반주는 피아니스트 정지은이 맡는다.
김주원은 충남대 음악과(작곡 전공)와 동 대학원(교육학)을 졸업했으며 동아음악콩쿠르 1위, 중앙음악콩쿠르 2위, 세일한국가곡콩쿠르 1위 등 국내 유수의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그의 대표 작품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는 테너 김우경, 소프라노 임선혜 등 많은 성악가뿐 아니라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반주로도 연주됐다. 전석 무료. 053)66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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