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29일 대구와 광주를 잇는 달빛내륙철도 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데 대해 "민주당이 해냈다"며 자축했다.
김대진 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은 이날 대구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달빛내륙철도 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됐다. 동서화합의 상징이자 국토를 횡으로 가로지르는 대구-광주 메가 경제권이 형성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구는 이제 경부선 세로축의 산업 대전환과 달빛내륙철도의 가로축 관광 대전환의 양 날개로 다시 한 번 도약을 꿈꾸게 됐다. 국토를 횡으로 가로지르는 유일한 연결이 돼 인적, 물적 교류의 확장이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송영길 대표가 지속적으로 소통했고, 시당에서도 김부겸 총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반영을 건의드렸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정부 또는 지도부에 지역 현안사업을 찾아내 건의하겠다"고 약속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단독] "카페서 알게 됐다"던 김승원…양수진 '로테이션빠' 변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