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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세계화사업 르완다에서 각광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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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바 새마을시범마을, 최하위 계층에서 최상위 계층으로 소득향상

채진원(사진 맨 뒷줄 오른쪽) 주르완다 대사는 르완다 무심바 새마을시범마을을 방문해 ,
채진원(사진 맨 뒷줄 오른쪽) 주르완다 대사는 르완다 무심바 새마을시범마을을 방문해 , '지속가능개발'의 모델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새마을세계화재단 제공

새마을세계화사업이 르완다 무심바 새마을시범마을을 최하위 계층에서 최상위 계층으로 소득 향상시켜 지속가능개발의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30일 새마을세계화재단에 따르면 무심바 마을은 가구 소득이 최하위 계층(Category 1)이었지만, 새마을시범마을로 지정돼 새마을사업을 펼치면서 가구 소득이 차상위 계층(Category 2 또는 3)으로 소득이 향상됐다.

또 무심바 마을은 아동 취학률 증가, 아동 영상상태 개선, 식수 접근성 향상, 시장 및 소규모 금융활동 확대 등은 새마을세계화사업의 성과를 봤다.

특히 무심바 마을은 2018년 새마을시범마을 사업이 사업 종료됐지만, 새마을세계화재단이 지원한 마을회관과 유치원이 잘 관리되고,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협동조합을 운영되는 등 사업의 지속성이 유지되고 있다.

무심바 새마을시범마을은 2011년부터 2018년까지 주민소득향상과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새마을세계화재단은 2010년부터 르완다 4개 마을에서 새마을시범마을조성사업을 시행하여 왔다. 현재는 카모니 군 영세 농업협동조합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진행중이다.

녜테라(Paul Nyetera) 무심바 마을 주민 대표는 "새마을시범마을사업을 통해 자립 및 지역발전에 대한 주민들의 의식이 변화하고, 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소득과 생활여건이 개선됐다"며 "새마을세계화사업을 통해 주인의식을 가지게 되고, 재정 자립도가 향상됐다"고 말했다.

김다흰 새마을세계화재단 르완다 사무소장은 "새마을세계화재단의 성공사례가 르완다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르완다 대사관, KOICA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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