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용환 고령군수는 "지난 11년은 고령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끌어낸 값진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곽 군수는 지난달 30일 민선7기 3주년을 맞아 기자 간담회를 갖고 "'더 큰 고령, 더 행복한 군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3번의 군수직을 수행했다"며 "앞으로 저에게 주어진 1년의 시간동안 군민들에게 약속한 사업을 차질없이 수행하겠다"고 했다.
곽 군수는 임기동안 고령의 두 성장축인 낙동강 경제벨트와 대가야 문화관광벨트 완성에 초점을 맞춰왔다.
특히 대가야 문화누리와 다산면․개진면 행정복합타운, 쌍림 행복이음터 조성사업, 다산면 가족건강센터, 파크골프장 조성, 도시재생사업 등 군민 삶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사업에 힘써온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제로페이와 고령사랑카드를 도입, 255억원의 고령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곽 군수는 민선 7기 4년차는 ▷농촌협약사업 ▷안림천회천 정비사업 ▷대가야읍 도시재생사업 ▷고령군립체육관 조성 ▷낙동문화권 광역연계협력사업 등 34개 주요사업에 집중하고, 국도비 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는 계획이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민선 7기 마지막까지 모든 역량을 쏟아내 군민들과 약속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더 잘 사는 고령, 더 행복한 군민'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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