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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결혼친화 서포터즈단, 월성네거리에서 결혼문화 확산 캠페인

대구 달서구 결혼친화 서포터즈들이 지난 5일 월성네거리에서 결혼장려 홍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달서구 제공
대구 달서구 결혼친화 서포터즈들이 지난 5일 월성네거리에서 결혼장려 홍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달서구 제공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긍정적 결혼 문화 확산을 위하여 지난 5일 월성네거리에서 결혼친화 서포터즈단과 함께 결혼장려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홍보 캠페인은 달서구가 '결혼장려의 달'로 지정한 7월의 첫 행사로써, 결혼친화 서포터즈단과 함께 비혼· 만혼의 부정적 결혼관을 긍정적으로 개선하여 결혼장려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출근길 월성네거리에서 결혼친화 서포터즈단원 30여명이 모여 결혼의 가치를 알리는 '결혼! 가치있는 동행, 같이 여는 행복'의 현수막과 피켓, 전단지 등의 홍보물품을 활용하여 결혼특구도시 달서구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달서구는 2016년 7월 13일 전국 최초 결혼장려팀을 신설한 이후 쉼 없이 다양한 결혼장려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5주년을 맞아 7월 한 달을 '결혼장려의 달'로 지정하여 결혼친화 도시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한편, 2017년 구성 이래 현재 3기를 맞은 달서구 결혼친화 서포터즈단은 청춘남녀의 만남 주선에서부터 각종 행사 시 홍보부스 운영과 캠페인 및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으로 범시민운동의 마중물 역할을 펼쳐오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초저출산을 극복하고 건강한 사회를 조성하는 데 그 토대는 가정이라고 생각한다. 힘든 삶을 살아가는 청춘들이 좋은 인연을 만나 설렘과 희망으로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결혼친화 서포터즈단과 함께 힘을 모아 결혼하기 좋은 달서구를 힘차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동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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