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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파티마병원, 제6회 생명사랑 생명주간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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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파티마병원이 제6회 생명사랑 생명주간 축제를 통해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
대구파티마병원이 제6회 생명사랑 생명주간 축제를 통해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

대구파티마병원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직원과 지역민들이 함께 생명의 소중함을 공유하고자 마련한 제6회 생명사랑 생명주간 축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생명사랑 생명주간 축제는 대구파티마병원의 개원기념일과 베네딕도 성인 축일을 맞아 해당 주간에 진행됐다.

올해 생명사랑 생명주간 축제는 지난 6일 열린 파티마병원 이념벽 제막식을 시작으로, 행사 기간 내내 1층 국제진료센터 앞에서 장기 기증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더 많은 이들이 생명나눔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재)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함께 '생명나눔 사연전시회 및 기증희망등록 캠페인'이 진행됐다. 또 대구파티마병원 기증제대혈은행에서는 기증 제대혈 활성화를 위해 제대혈은행 홍보부스를 설치해 제대혈의 가치와 인식이 확대될 수 있도록 했다.

대구파티마병원이 마련한 제6회 생명사랑 생명주간 축제에서 생명존중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직원들이 SNS 챌린지를 벌였다.
대구파티마병원이 마련한 제6회 생명사랑 생명주간 축제에서 생명존중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직원들이 SNS 챌린지를 벌였다.

7일에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혈액수급이 악화된 상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의료봉사단체 (사)파티마성모자선회는 활동사진 전시도 함께 가졌다.

특히 SNS를 통한 활발한 온라인 홍보활동도 함께 펼쳤다. 병원 직원들이 생명사랑에 대한 실천 문구, 슬로건을 적은 종이나 팻말을 들고 사진 및 동영상을 촬영한 뒤 개인 SNS에 올리는 챌린지를 펼쳤고, 생명존중 이념 퀴즈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됐다.

김선미 병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나누게 되어 기쁘다"며 "최근 발표한 비전 2025에 맞춰 핵심 가치인 생명존중을 실천해 나가는 병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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