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12일 오후 4시 28분쯤 긴급재난문자를 대구시민들에게 발송, 대구시 수성구 소재 유흥주점 '타히티' 방문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감염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알렸다.
해당 업소에 확진자가 다녀간 데 따른 것이다.
대구시는 지난 7월 6일 오후 5시 이후부터 7월 11일까지 약 엿새 기간 중 이 업소를 방문한 시민은 임시선별검사소 또는 인근 보건소(예약 방문)에서 검사를 받아달라고 설명했다.
타히티 위치는 대구시 수성구 청수로 125이다. 지번 주소는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 891-3.
대구도시철도 3호선 황금역 및 황금네거리 서편에 위치해 있다. 대구 수성구의 대표적 식당가인 들안길 인근.
한편, 대구는 이날 현재까지 확진자가 다녀간 4곳 업소 방문자를 찾는 긴급재난문자를 주민들에게 발송했는데, 이 가운데 3곳이 헌팅포차, 바(Bar), 유흥주점 등 유흥업소이다.
대구시는 우선 '포차끝판왕 동성로'(대구시 중구 삼덕동1가 59-1)를 7월 3일 오전 0시(자정)부터 오전 3시까지 방문한 사람의 검사를 부탁했다.
또한 '린베이커리'(대구시 중구 삼덕동1가 21-24 지하 1층)를 7월 1일 오후 9시부터 7월 4일 오전 6시 사이 방문한 사람에게도 검사를 요구했다.
아울러 수성구 소재 유흥주점 타히티 방문자들에 대한 검사 안내 긴급재난문자도 이번에 발송한 것이다.
전날 대구에서는 3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이 가운데 15명이 유흥업소 관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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