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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뒹굴던 타이어 피하려다 4중 추돌사고…2명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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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경찰서
상주경찰서

15일 낮 12시 24분쯤 경북 상주시 낙동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서울 방향 137km 지점에서 4중추돌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북소방본부와 상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도로에 나뒹굴던 타이어를 발견한 승용차가 급정거를 하자 뒤따라오던 화물차와 또 다른 승용차, 탱크로리 차량이 차례로 충돌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와 탱크로리 차량에 끼인 승용차에 탑승했던 남녀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져 생명이 위독하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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