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용현산업단지 내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7일 오후 1시쯤 경기 의정부시 용현동 용현산업단지 내 양말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공장에 있던 직원 2명은 대피해 현재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불이 난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 샌드위치 패널 구조로, 2천㎡ 규모의 건물이 불에 타면서 검은 연기가 일대에 퍼져 119 신고가 300여건 빗발쳤다.
일부 공장 건물이 진화 과정 중 무너졌으며, 불은 옆 건물과 뒷 건물 등 인접한 공장 3곳으로 옮겨붙었다.
소방당국은 오후 1시 30분쯤 인접한 5∼6곳의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등 장비 43대와 인력 107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약 1시간 10분 만에 대응 1단계로 하향했다.
헬기도 투입돼 화재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은 尹세력 숙주일 뿐…보수 팔아넘겨, 끊어내야" 맹비난
'절윤' 거부에 폭발… 국힘 25인, 장동혁 사퇴 촉구 "민심 거스른 독단"
장동혁 "尹 무기징역, 참담…절연 앞세워 당 갈라치는 세력 오히려 절연해야" [영상]
국민의힘 새 당명 유력 후보 '미래연대'·'미래를여는공화당'
'尹사면 차단' 사면법 개정안, 국힘 반발 속 법사소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