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생명존중 문화확산에 나섰다.
청소년들의 외로움과 중년들의 고민 등 혼자 힘들어 하면서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극단적 선택을 예방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을 해결하는데 나서고 있는 것이다.
안동시는 우선 어두운 거리에 빛을 밝히는 '생명사랑 로고라이트'를 설치·운영한다. 로고라이트는 이미지와 문자로 구성된 유리렌즈에 LED조명을 비춰 투영하는 장치다.
안동시는 지난해 경상북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월영교와 옥동 등 2곳에 생명사랑 로고라이트를 설치하기도 했다.
올해도 취약지역 및 유동인구가 많은 5곳(옥동 2곳, 송하동, 용상동, 태화동)을 선정해 생명사랑 로고라이트를 설치했다. 이번 추가 설치로 인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설치된 로고라이트에는 '힘들면 전화해 넌 혼자가 아니야', '말 못하는 중년 다움 대신 당신을 살리는 도움을 말하세요' 등의 문구와 함께 24시간 정신건강상담전화(1577-0199, 1393) 안내 내용을 표시했다.
황외현 안동보건소 치매안심센터장은 "생명사랑 로고라이트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빛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시민의 정신건강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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