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동 계명대 환경학부 교수가 '내일 날씨, 어떻습니까?'를 냈다. 제목만 보면 기상학 입문서다. 저자의 의도는 기후위기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도움되리란 기대다.
자연을 다 안다고 생각하는 교만한 마음이 4대강 사업, 새만금 간척 사업 등의 환경 훼손을 가져왔음을 기억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책은 기압의 본질을 알아낸 토티첼리와 파스칼, 일기도를 만든 브란데스, 기상학의 조부로 불리는 비야크네스 등 일기예보의 터를 닦은 이들을 소개한다. 이를 발전시켜 수치예보를 만든 이들을 소개하는 등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설명한다.
저자는 고교 시절 배웠던 지식이 생각나지 않는 이들을 위해 본문을 비문학 국어 수준으로 기술했다고 강조한다. 실제 본문 여러 단락들이 비문학 국어 문제로 출제되기도 했다. 256쪽, 1만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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