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천의 자연미를 현장감 있게 수묵과 채색으로 풀어나가는 화가 김정애가 8월 1일(일)부터 14일(토)까지 정치환미술관(대구 동구 파계로 616)에서 8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이번 개인전은 수묵과 채색의 만남전을 테마로 실풍경을 관조하면서 부분보다 전체적 구도로 편안함을 추구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작가는 전통 수묵의 농담과 간결함, 여백의 미를 중시하는 실경산수화를 중심으로, 장지에 수묵과 채색을 덧칠해 현대적 아름다움과 자연미를 더하고 있다.
김정애는 이번 전시에서 '은해사 가는 길' '월출산의 여름' '우포의 하루' '연꽃 앞에 서면'등 작품 5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 0507-1303-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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