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똥이 농경지 보약 됩니다"…상주시 가축분뇨 농업자원 활용화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축산분뇨로 만든 퇴비를 시범적으로 경작지에 뿌리고 있다. 상주시 제공
축산분뇨로 만든 퇴비를 시범적으로 경작지에 뿌리고 있다. 상주시 제공

경북 상주시가 가축분뇨 등 축산 부산물을 퇴비와 비료 등 농업 자원으로 활용하는 자연순환농법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폐기해야 할 소똥 등을 활용,환경오염을 줄이고 토양의 질을 높이겠다는 복안인데, 이를 위해 마을형 퇴비 자원화시설 1곳과 퇴비 유통 전문조직 2곳을 만들계획이다.

이렇게 해서 올해 연말까지 생산되는 가축분뇨 퇴비 약 3천t을 함창읍 일대 마늘 경작지 등 약 150ha에 뿌릴 예정이다.

퇴비 살포는 퇴비 부숙도(썩은 정도) 검사와 경작지별 토양 검증 처방전을 발급받아 시행한다.

시는 또 축산 악취 개선사업에 올해 38억700만원을 투입, 축산농가별 악취저감 처리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강영석 시장은 "시와 농가, 주민 간 협업으로 축산분뇨를 퇴비화해 악취를 해소하고 농가 비료 구매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