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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교 난간구조변경사업, 성서경찰서장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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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서경찰서 제공
대구 성서경찰서 제공

대구 성서경찰서(서장 정태진)는 강창교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을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강창교는 최근 3년간 28건의 자살 관련 112신고가 접수된 곳이다. 이 중 3명이 실제 목숨을 잃었다. 이에 달서구청·달성군청 등 2개 관할 구청과 협업, 지난 7월 말 강창교 난간 구조변경 사업이 완료됐다.

정태진 성서경찰서장은 "안전펜스가 설치됐지만 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지속적 협력이 필요하다"며 "경찰도 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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