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파렛트는 용광로처럼 모든 걸 녹여 새로운 형상을 만들어 낸다."
대구 아트스페이스펄은 시선이 삶의 풍경에 가 닿는 순간 파렛트라는 용광로에서 녹여낸 그림으로 마음의 눈을 다시 뜨게 하는 화가 황우철을 초대, 'OUT OF DOORS'전을 열었다.
이 전시에서는 작가가 중국 상해에서 생활하면서 보고 느낀 '문 밖'의 시선을 통해 삶의 실존적 조건들이 빚어내는 경이롭고 마법 같은 모습을 화폭에 담은 작품 13점을 선보이고 있다.
작가는 현재 중국 상해 교통대 소속으로 교육과 창작활동을 하고 있으며, 글(시와 시나리오)과 그림을 기반으로 연구하면서 영화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전시는 22일(일)까지. 053)651-6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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