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스츠K의 제6회 정기 연주회가 15일(일) 오후 7시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열린다.
먼저 박현정과 장하은이 브람스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헝가리무곡' 1번과 5번을 들려주며 연주회의 문을 연다. 이어 최현정(플루트), 최용준(오보에), 박지현(피아노)이 드링의 '플루트, 오보에 그리고 피아노를 위한 트리오'를, 오혜림(바이올린), 황요한(클라리넷), 박지현(피아노)이 아람 하차투리안의 '바이올린, 클라리넷 그리고 피아노를 위한 트리오'를 연주한다. 또 장하은(피아노), 박현정(2피아노)은 다리우스 미요의 '두 대의 피아노, 네 개의 손을 위한 스카라무슈 모음곡'을 들려준다.
이날 공연은 최용준(오보에), 이나영(첼로), 장하은(피아노)이 칼 라이네케의 '오보에, 호른(첼로) 그리고 피아노를 위한 트리오'를 연주하며 피날레를 장식한다.
솔리스츠K는 2019년 대구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연주자 8명이 모여 창단한 앙상블로 클래식 음악의 본질에 대한 연구와 함께 1년에 두 번(상반기 솔로 무대, 하반기 앙상블) 정기 연주회로 관객과 소통해나가고 있다.
전석 1만원. 입장권은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예매하면 된다. 010-7756-0596, 010-4335-8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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