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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최다 확진자 기록' 오후 9시까지 전국 1569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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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고강도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좀처럼 잦아들지 않는 가운데 주말인 7일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며 길게 줄을 서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천823명 늘어 누적 20만9천228명이라고 밝혔다. 전날보다 119명 늘면서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다 기록을 세웠던 지난달 28일(1천895명) 이후 열흘 만에 다시 1천800명대로 올라섰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토요일인 7일 전국 신규 확진자가 주말 기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모두 1천569명으로 확인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천641명보다 72명 적고 1주일 전인 지난주 토요일(7월 31일) 중간 집계 1천379명보다는 190명 많은 수치다.

1천569명 자체는 이미 주말 기준 최다 기록이다. 직전의 주말 최다 기록은 2주 전 토요일(7월 24일, 발표일 기준 7월 25일)의 1천487명이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972명(62.0%), 비수도권이 597명(38.0%)이다. 주말 검사건수 감소 영향을 고려하더라도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8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천700명대, 많게는 1천800명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9시 이후 182명 늘어 최종 1천823명으로 마감됐다.

정부의 고강도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좀처럼 잦아들지 않는 가운데 주말인 7일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관계자들이 오전 검사를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초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작된 4차 대유행은 비수도권 곳곳으로 이어지며 전국화하는 양상이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달 7일(1천212명)부터 벌써 32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갔으며, 8일로 33일째가 된다. 1주간 하루 평균 1천555명꼴로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일평균 지역발생은 1천495명에 달했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과 관련해 지난 3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최소 23명이 확진됐다. 이 가운데 종사자가 17명, 이들의 가족이 6명이다. 경북 경산시의 한 골프장과 관련해선 이용자, 종사자, 가족 등 1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시도별 확진자 수는 경기 461명, 서울 440명, 부산 101명, 충남 81명, 경남 74명, 인천 71명, 대구 61명, 울산·경북 각 56명, 충북 51명, 대전 32명, 강원 26명, 광주 22명, 전북 18명, 전남 12명, 제주 5명, 세종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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