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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대구단편영화제 25일부터 30일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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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극장, 롯데시네마 프리미엄 만경에서 상영
국내 경쟁 35편, 애플시네마 8편이 관객 만나

2021 대구단편영화제 포스터
2021 대구단편영화제 포스터

제22회 대구단편영화제가 25일(수)부터 30일(월)까지 대구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과 롯데시네마 프리미엄 만경 등에서 진행된다. 올해 영화제에는 'WE PLANT FILM(영화를 심다)'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 경쟁 35편(극영화 25편, 애니메이션 4편, 다큐멘터리 4편, 다큐애니 1편, 실험다큐 1편), 대구경북지역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영화인 애플시네마가 8편(극영화 7편, 다큐멘터리 1편) 상영될 예정이다.

다만 코로나19라는 악재는 여전히 진행형이다. 때문에 개막식 행사는 따로 없다. 대신 개막 사전 영상이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영화제 소개를 비롯해 개막작, 경쟁작 소개 등 제22회 대구단편영화제를 샅샅이 분석하게 된다. 사전 개막 영상 진행은 지난해 대구단편영화제 대상 '그녀를 지우는 시간'에 출연한 박수연 배우가 맡는다.

팬데믹 시대에 지친 관객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기 위한 섹션인
팬데믹 시대에 지친 관객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기 위한 섹션인 '그린 -ing'에 출품된 영화 '운석이 떨어졌으면 좋겠어'의 한 장면. 대구단편영화제 사무국 제공

사무국은 또 올해 경쟁작 중 42편을 'DIFF N POSTER'로 제작해 31일까지 ArtLab: 범어(옛 범어아트스트리트) 오픈갤러리 B관과 북성로 대화의 장에서 전시한다.

대구단편영화제 사무국은 "코로나19의 여파가 올해도 여전히 지속되면서 계획했던 부대행사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온라인 프로그램을 늘릴 예정"이라며 "공식 SNS 채널에서 사전 개막 영상, DIFF N POSTER 전시, 특별 쇼케이스 '배우의 발견' 등 더 다양한 영상과 부대행사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영시간표 및 자세한 사항은 대구단편영화제 홈페이지(diff.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예매는 온라인을 통한 사전 예매로만 가능하다. 문의 053)629-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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