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주말효과 무색?" 22일 오후 6시 서울 350명, 경기 359명 확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매일신문 속보 이미지
매일신문 속보 이미지

22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서울에서는 350명, 경기에서는 359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발생했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각 대비 서울의 경우 99명, 경기는 3명 적은 것이다.

1주 전 같은 일요일이었던 15일 오후 6시와 비교하면 서울은 44명 늘어났고, 경기는 11명 감소했다.

최근 화~토요일이 같은 확산세를 보이고, 일·월요일의 경우 주말에 평일 대비 검사 건수가 줄어드는 데 따른 주말효과가 반영, 확진자 발생 수가 일시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이를 감안하면 전날 대비 감소한 중간집계 결과는 자연스럽지만, 감소폭 자체가 과거 보통 100~200명대 이상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서울 99명, 경기 3명 등의 감소폭은 많지 않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결국 확산세 자체가 주말효과를 상쇄할 정도로 커져 있다는 추정도 가능한 상황이다.

실제로 이날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정례 브리핑에서 "2주 전 19%라는 큰 폭으로 증가했던 유행 규모가 더 이상 급증하지 않고 정체되고 있는 점은 다행스러운 현상"이라면서도 "환자 발생이 2천명에 근접하는 큰 규모이며, 유행이 줄어드는 감소세로 전환된 것은 아니고 유지되는 수준에 불과해 여전히 위험한 상황"이라고 밝힌 바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