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조문국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스마트 공립박물관·미술관 구축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다.
스마트 의성조문국박물관은 언제 어디서나 즐기며 배우는 박물관 구축을 목표로, ▷소장유물 정보 ▷해설 ▷사진 ▷출토지 뿐만 아니라 3D 데이터 DB구축을 통해 민간에 개방한다.
또 ▷VR 박물관 ▷e-뮤지엄 ▷내 손안의 e-도슨트 ▷e-도서관 등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사이버박물관을 올해 안에 구축을 완료하고, 이를 예비로 운영한 뒤 내년 1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의성군은 개방형 데이터를 만들기 위해 소장유물 9천여점 중 완형도가 유물 4천 여점을 고화질로 촬영하고 있으며, 상설전시실도 VR촬영을 시작하는 등 7월 말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스마트 박물관이 구축되면 개인 PC 및 휴대폰으로 언제든지 조문국박물관의 콘텐츠를 볼 수 있게 된다"면서"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게 최신 기술을 활용해 의성조문국박물관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개발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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