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의락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캠프에 공식 합류했다.
이 후보 캠프 박찬대 수석대변인은 5일 "홍 전 의원의 열린캠프 합류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홍 전 부시장이 민주당 소속으로 재선을 한 국회의원 출신이라는 점을 강조하려는 듯 '전 의원'이라는 호칭을 사용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홍 전 의원은 대구경북에서 오랫동안 민주당 깃발을 지킨 당의 든든한 자산이면서, 최근까지 대구시 경제부시장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대연정 정신을 몸소 실천했다"고 호평했다.
이어 "또 정치적 유불리를 내려놓고 대한민국과 대구경북 발전에 노력했고, 줄탁동시(啐啄同時)의 정신을 말이 아닌 실천으로 보여줬다"고 호평했다.
그러면서 "홍 전 의원의 합류로 캠프는 대구경북에서 중요한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환영했다.
한편, 홍 전 부시장은 이날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이재명 후보의 지역 공약 발표회에 참석하면서 캠프 합류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댓글 많은 뉴스
삼성 초기업 노조 "호남 반도체, 조합원 84% 반대…교섭으로 다룰 것"
사관학교 통합? ROTC는 어쩌고? [가스인라이팅]
"AGT vs 모노레일" 대구 도시철도 4호선 재검토, 걸림돌은?
노란봉투법 '부메랑'…삼성 노조,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 제동
[사설] 병적기록부 공개 않고 궤변 늘어놓는 안규백, 국민과 국군이 우습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