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TV '인간극장'이 13~17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전라남도 완도군 노화도에 유독 활기 넘치는 집이 있으니 태어난 지 갓 한 달을 넘긴 막내까지 일곱 식구가 왁자지껄하다.
노화도가 고향인 최홍민 씨는 광주에서 직장 생활을 하다가 고운 한복을 입고 무대 위를 누비는 선녀 같던 아내 정순복 씨를 처음 만났다. 광주와 서울을 오가며 장거리 연애도 불사할 만큼 서로에게 푹 빠져있던 두 사람은 홍민 씨가 심각한 교통사고를 당한 뒤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결혼을 서둘렀다.
남편은 결혼 결정과 함께 직장을 정리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전복 양식업에 뛰어들었다. 대학 졸업 후 국립국악원에 근무하던 전도유망한 무용수였던 아내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기꺼이 선녀의 날개옷을 버리고 낯선 섬 생활을 선택했다. 두 사람은 예쁘고 사랑스런 아이들의 모습에 푹 빠져 어느새 다섯 아이의 부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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