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은 16일 코로나19 첫 돌파감염자가 1명(78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봉화군에 따르면 "78번 확진자는 지난 15일 확진자의 배우자로 15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1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확진자는 2주전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완료한 상태에서 감연된 돌파감염자이다. 이동 동선과 접촉자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손병규 봉화군 보건소장은 "인구 대이동이 예상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인근 영주에서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해 지역 감염이 우려된다"며 "개인 간의 이동·방문을 자제하고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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