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7일 영천시보건소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26명이다. 전날 청통면 A공장에서 여성 근로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30여 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외국인 근로자 8명을 포함해 23명이 집단 감염됐다.
또 신녕면 소모임 자리에서 확진자 1명과 접촉한 노인 3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가족 등에 대한 검체 검사 및 격리 조치와 함께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영천에선 이달 들어 여자고교와 공장에서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하며 이날 현재까지 4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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