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인 ㈜에스디하이텍이 경북 경주로 본사와 공장을 이전한다.
경주시는 지난 10일 경주시청에서 에스디하이텍과 본사·공장 이전과 관련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이철우 경주시의회 부의장, 백광석 에스디하이텍 회장, 백승조 에스디하이텍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에스디하이텍은 차륜에 동력을 전달하는 정밀부품인 휠허브베어링을 제조하는 회사다. 협약에 따라 현재 경남 사천에 있는 본사와 공장을 경주 안강읍 갑산농공단지로 이전한다. 투자금은 150억원, 신규 고용인원은 40명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본사와 공장을 이전하는 힘든 결정을 해 준 에스디하이텍 임직원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친환경 미래차 시대를 맞아 에스디하이텍이 세계적 강소기업으로 도약하고 지역 미래차 산업이 활성화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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