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2천500명대로 나타난 가운데 위중증 환자 수가 증가하면서 또 다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이날 0시 신규 확진자가 2천52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2425명에 이어 이틀째 2500명대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지역발생은 2천494명이고, 해외유입은 26명이다.
지난주 같은 요일인 4일(2482명)에 비해 38명 증가했고, 2주전인 지난 10월28일 2110명에 비하면 410명 증가했다. 이번달부터 시작된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이후 확연한 증가세로 전환된 모습이다.
사망자는 21명으로 지난 6일 20명 이후 5일만에 다시 20명대로 올라왔다. 누적 사망자는 3천33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473명으로 전날 460명에서 13명이 늘어 또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댓글 많은 뉴스
"父를 父라 부르지 못하고" 텃밭 대구서도 '빨간점퍼' 못 입는 국힘, 어쩌다[금주의 정치舌전]
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올해 벌써 58명 사직…검찰 인력 붕괴, 미제사건 12만 건 폭탄
국힘, '대구 선거' 국면 오판했나…김부겸 출마·3파전 가능성까지 '책임론'
"전공 빠진 졸업장 믿어?"…전한길, 이준석에 '학적부 공개' 재차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