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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규확진 2천530명…위중증 환자 473명, '또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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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2천500명대로 나타난 가운데 위중증 환자 수가 증가하면서 또 다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이날 0시 신규 확진자가 2천52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2425명에 이어 이틀째 2500명대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지역발생은 2천494명이고, 해외유입은 26명이다.

지난주 같은 요일인 4일(2482명)에 비해 38명 증가했고, 2주전인 지난 10월28일 2110명에 비하면 410명 증가했다. 이번달부터 시작된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이후 확연한 증가세로 전환된 모습이다.

사망자는 21명으로 지난 6일 20명 이후 5일만에 다시 20명대로 올라왔다. 누적 사망자는 3천33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473명으로 전날 460명에서 13명이 늘어 또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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