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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청소년수련시설 협력 강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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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역할 공유·동부양산 청소년문화의집 필요성 논의

양산시가 지난 29일 물금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 사업 간담회를 열었다. [사진=양산시]
양산시가 지난 29일 물금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 사업 간담회를 열었다. [사진=양산시]

양산시는 지난 29일 오후 물금청소년문화의집 교육실에서 관내 공공청소년수련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사업 간담회를 열고 청소년 정책과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양산시를 비롯해 양산시청소년회관, 소주청소년문화의집, 물금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소년수련시설의 공공적 역할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청소년수련시설의 공공 목적 기반 협력 운영 방안 ▲관외 선진 청소년수련시설 사례를 참고한 발전 방향 ▲수련시설 종합평가 결과에 따른 개선 필요 사항 ▲인력 부족으로 인한 현장 운영의 어려움 등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동부양산 지역의 청소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동부양산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2026년 양산시청소년참여기구 연합위촉식 추진 계획도 공유됐다. 연합위촉식은 오는 2월 중 양산시청소년회관에서 열릴 예정으로 청소년참여기구 소속 청소년 약 100여 명이 참여해 위촉을 받을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연합위촉식에는 새롭게 조성된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이 함께 참여해, 기존 참여기구 간 연계를 넘어 지역 청소년시설 간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수련시설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청소년 정책과 인프라 확충 방향을 함께 모색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청소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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