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상 처음으로 5천 명대를 돌파한 1일 오후 대구 북구 학정동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관계자가 코로나19 확진자들을 위한 전용 병상을 점검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현재 병원 내 가용가능 병상 194개 중 125개가 차 있다"면서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병상을 점검 및 늘릴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상 처음으로 5천 명대를 돌파한 1일 오후 대구 북구 학정동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관계자가 코로나19 확진자들을 위한 전용 병상을 점검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현재 병원 내 가용가능 병상 194개 중 125개가 차 있다"면서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병상을 점검 및 늘릴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상 처음으로 5천 명대를 돌파한 1일 오후 대구 북구 학정동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관계자가 코로나19 확진자들을 위한 전용 병상을 점검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현재 병원 내 가용가능 병상 194개 중 125개가 차 있다"면서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병상을 점검 및 늘릴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