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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식 전 의원, 대구 중남구 보궐선거 공식 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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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국회의원 선거 한나라당 공천 당선

배영식 전 의원이 7일 선관위에서 내년 3월 대구 중남구 보궐선거 예비후보에 등록하고 있다. 본인 제공
배영식 전 의원이 7일 선관위에서 내년 3월 대구 중남구 보궐선거 예비후보에 등록하고 있다. 본인 제공

배영식 전 의원이 내년 3월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대구 중남구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배 전 의원은 7일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수십 년간 침체와 고통의 늪에 허덕이는 대구 경제와 문 정부의 잘못된 국정운영으로 끝없이 추락하는 서민경제의 실상을 더 이상 눈 뜨고 볼 수 없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배 전 의원은 제18대 국회 대구 중남구에서 당선된 초선의원 출신이다. 그는 "3조4천302억원의 예산을 대구에 끌어왔고, '예산의 달인'이라는 칭찬으로 40년 경제전문가의 진면목을 입증했다"며 "초선의원은 힘이 없다. 중남구는 전략공천으로 날아오는 일회용 초선의원보다 의정경험이 풍부한 재선의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반월당과 약령시 일대 쇼핑특구 지정 ▷대구시청 이전 후 '달구벌 아트센터' 조성 ▷중남구에 미래형 고부부가치산업 클러스터 유치 ▷신천대로 교통난 해소 ▷앞산에 종합문화스포츠타운 조성 등을 공약했다.

배 전 의원은 "반드시 정권교체를 해 선진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에 매진하고, 정책개발은 물론 대구시민과 중남구 주민이 마음 편하게 먹고 살 수 있도록 하는 공약도 발표하겠다"며 "헛된 구호가 아닌 실천력 있는 정책공약으로 희망약속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배 전 의원의 이날 출마선언으로 대구 중남구 보궐선거 도전을 공식화한 이들은 모두 네 명으로 늘었다. 최창희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과 강사빈 '청년나우' 대표, 송세달 전 대구시의회 부의장 등이 출마를 선언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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