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 A복지법인의 장애인학대·성추행 의혹, 엄중 수사 및 처벌하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등 시민사회단체, 장애인 학대 및 성추행 의혹 조사·처벌 촉구

칠곡군 A사회복지법인 전경.
칠곡군 A사회복지법인 전경.

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등 시민사회단체들이 경북 칠곡군 A사회복지법인의 장애인 학대 및 성추행 의혹에 대한 철저한 조사 및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다.

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등은 8일 성명을 통해 "중증장애인거주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A사회복지법인에서 장애인 학대 및 인권침해, 회계 부정 등이 발생했다"며 "특히 이 법인 이사장은 장애인 및 직원들에 대한 성추행까지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설 이용자(장애인)에게 지급되는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과 시설 보조금을 쌈짓돈으로 사용하고 지금껏 수많은 비리와 추문을 저지른 A법인 이사장에 대해 경상북도와 경북경찰청은 철저히 조사해서 사실로 드러날 경우 엄중 처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등은 이 같은 의혹을 제기하며 지난 10월 경상북도 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 신고를 접수했고, 칠곡군은 일부 보조금 등의 용도 외 사용 사례를 적발해 행정처분을 내린 바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