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은주(39)·문현덕(44·대구 북구 산격동) 부부 셋째 아들 보름이(2.8㎏) 12월 2일 출생. "우리의 가족으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행복의 햇살로 피어난 예쁜 꽃, 우리 재윤이를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김향진(38)·김동웅(38·대구 북구 서변동) 부부 첫째 딸 포(2.9㎏) 12월 2일 출생. "사랑스러운 포야 배 속에서 꼬물꼬물 하다 세상 밖으로 나온 너를 보고 엄마는 고맙고 미안해서 눈물이 나더라. 세상 나오느라 작은 몸으로 힘들었을 텐데 입덧으로 엄마가 맘껏 먹지 못했는데도 혼자 잘 커준 배 속부터 효녀였던 예쁜 우리 딸. 아빠를 닮아 건강하게 태어나준 우리 포야에게 너무 감사하단다. 앞으로 세상에 나아갈 때 버팀목이 되어주고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되도록 노력할게.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사랑하고 너무 축복해. 건강하게 자라자."
▶최윤정(38)·차진우(38·대구 동구 신천동) 부부 둘째 아들 두랑이(2.7㎏) 12월 10일 출생. 아빠: 마음이 따뜻한 예의가 바른 정의로운 남자로 크길 바래. 엄마: 언제나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길 바래."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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