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은 새해를 맞아 2022년 첫 영업일인 2일 방문 고객(선착순 200명)에게 '행운의 복주머니'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백화점 관계자는 "오색 복주머니에는 '임인년' 호랑이 해를 맞아 상주의 특산물인 곶감과 단팥을 넣어 만든 '호랑이 빵'을 담았다"며 "올해 처음 대백을 찾아주신 고객들에게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마련했다"고 전했다. 대구백화점 제공
대구백화점은 새해를 맞아 2022년 첫 영업일인 2일 방문 고객(선착순 200명)에게 '행운의 복주머니'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백화점 관계자는 "오색 복주머니에는 '임인년' 호랑이 해를 맞아 상주의 특산물인 곶감과 단팥을 넣어 만든 '호랑이 빵'을 담았다"며 "올해 처음 대백을 찾아주신 고객들에게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마련했다"고 전했다. 대구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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