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이 도입한 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A 1대가 훈련 비행 중 기체 이상으로 비상착륙했다.
공군은 4일 오후 12시 51분쯤 F-35A 1대가 훈련 중 항공전자계통 이상으로 랜딩기어(착륙장치)가 내려오지 않아 충남 서산의 모 기지 활주로에 동체착륙 했다고 밝혔다.
동체 착륙은 착륙장치가 작동되지 않을 때 비행기의 동체를 직접 땅에 대어 착륙하는 방식이다.
당시 전투기에 타고 있던 조종사는 다친 곳 없이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군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면서 당분간 모든 F-35A 기종 운항을 중단할 방침이다.
5세대 전투기인 F-35A는 스텔스 성능과 전자전 능력 등 통합 항전시스템을 갖춘 전략무기다. 최대 속도 마하 1.6, 항속거리 2천222㎞, 전투행동반경은 1천93㎞에 달한다. 국내에는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40대 가까이 도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