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스(Luvis)는 대구지역 임플란트 기업 덴티스가 지난 2011년 국내 치과시장에 처음 공개하면서 반향을 일으킨 제품이다.
루비스의 시작은 치과전용 LED 진료등 루비스C의 초기 모델이었다. 당시 국내 치과계는 대부분 진료등이 누런빛의 할로겐이었다. 메디컬 시장에서 점차 LED 수술등 도입이 시작되고 있었지만,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던 시기였다.
루비스는 치과환경에 최적화된 전용 진료등이라는 개념을 접목하면서 구강 환경에 딱 맞는 조사(照射) 패턴을 구현하면서 혁신적이라는 평을 받았다.
기존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면서 업계에서는 치과 LED 진료등이 곧 루비스라는 말도 생겨났다. 루비스가 치과 진료등의 대명사로 당당히 브랜드 입지를 구축한 것이다.
덴티스는 첫 모델 출시 바로 다음 해인 2012년 소형 LED 수술등 모델인 루비스S 시리즈를 선보이면서 본격적으로 수술등 사업에 뛰어들었다.
이후 본격적으로 무영등(그림자가 생기지 않는 조명) 모델인 루비스M/L시리즈까지 출시한다. 거의 매년 시리즈별 하위 모델들을 새롭게 출시했다.
현재 루비스는 LED 검사등, 진료등, 수술등, 무영등 등 독보적인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며 국내 덴탈 및 메디컬 시장 모두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해외시장에서도 루비스의 존재감은 커지고 있다. 현재 루비스는 전 세계 80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루비스는 매우 까다로운 무영등 국제규격을 상회하는 글로벌 스탠다드를 갖춘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이외에도 루비스는 방열설계, 무소음, 교차감염 방지, 조작성 및 디자인 등 끊임없는 연구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왔다.
최근 출시된 루비스M/L400은 교차감염 차단 난류제어 디자인으로 안전성 면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루비스는 현재 특허 17건, 디자인 등록 10건, 디자인어워드 6건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비말 차단 및 감염예방을 위해 정화된 압축공기 순환 시스템이 장착된 치과용 진료등 정부 과제를 추진 중이다.
심기봉 덴티스 대표는 "대한민국 치과와 의료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루비스 기술 연구에 오늘도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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