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V] 치유의 길을 걷는 이들의 특별한 여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BS1 '다큐 온' 1월 7일 10시 50분

7일 오후 10시 50분 KBS1 TV '다큐 온-길 위에서 길을 묻다' 편이 방송된다.

생(生)에 필연적으로 찾아오는 번민과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사회적 위기는 스치는 바람처럼, 빗물에 씻겨갈 먼지처럼 지나갈 것이라는 희망을 찾는 여정을 담았다.

순천 송광사에서 해인사를 거쳐 통도사까지 423㎞의 대장정이다. 매일 새벽 3시부터 달빛을 벗 삼아 험준한 길을 묵묵히 걸으며 삶을 돌아보는 특별한 시간이다.

7년 전 암 진단으로 삶의 위기를 겪은 김정숙 씨는 가난한 집에 시집와 아등바등 살다 보니 건강을 놓쳤다. 그 후 산티아고, 네팔 등 수만㎞ 걷기에 도전하며 건강을 회복했다. 마라토너 스님으로 알려진 진오 스님은 사고로 한쪽 눈을 실명하고, 미래가 막막할 때 남은 생은 다른 사람을 돕는 데 쓰기로 결심했다. 국내외 어려운 이들을 돕는 활동이 염주처럼 계속 이어지길 바라면서 천 리 길 걷기에 도전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