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설 앞두고 임금체불 대책반 가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 구·군 합동 임금체불 대책반 운영 등

대구시청 전경. 매일신문DB
대구시청 전경. 매일신문DB

대구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임금체불대책반을 운영하는 등 관내 임금체불 해소를 위해 나선다.

대구시는 17일부터 2월 4일까지를 임금체불 예방 및 근로자 지원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시·구·군 합동 임금체불대책반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대구시와 각 구·군의 일자리 주관부서 내에 편성되는 임금체불 대책반은 임금체불신고 및 임금체불 근로자 지원제도를 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공공기관과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발주 공사대금 및 물품구입대금 조기지급, 건설공사 하도급 대금 및 물품납품 대급 신속지급을 지도해 근로자들에게 임금이 조기에 지급될 수 있도록 독려한다.

집단체불이 발생할 경우,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체불청산 기동반'에 즉시 통보해 함께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임금체불 근로자는 '대지급금 제도'를 통해 3개월분의 임금을 받을 수 있고, 사업주는 최대 1억원까지 체불청산지원 융자금을, 근로자는 최대 1천만원까지 생계비 융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후에도 생계유지 등이 곤란한 임금체불 근로자는 대구시 긴급복지지원제도 신청 및 심사를 통해 최대 6개월까지 생계유지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동우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대구시는 설 연휴 전까지 임금체불 해소에 최선을 다해 지역 근로자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