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
17일 안동시 등에 따르면 최근 지역 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5명이 오미크론 확진자다. 안동지역에서는 올해 5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총 확진자 수는 705명이다.
방역당국은 지난주 기준 국내 오미크론 검출률이 26.7%를 돌파했고, 이달 중 50%를 넘어 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설 연휴 대규모 이동에 대한 주의도 당부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우리 지역 의료기관 확진자 발생은 소강상태로 접어들었다"며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예정이고, 조금 이라도 의심스러우면 진단검사를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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