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배향선 경산시의원 징계처분 무효확인 소송 기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의회 의장 특정 후보 세우려 담합한 혐의, 20일 출석정지 의결
"경산시의회 대외적 위상 실추 및 시민 불신 초래…징계 합당해"

대구지법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지법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지법 행정2부(이진관 부장판사)는 20일 배향선 경산시의원이 경산시의회를 낸 징계처분 무효확인 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기각한다고 밝혔다.

배 시의원은 경산시의회가 지난해 7월 자신에게 출석정지 20일을 의결하자 행정소송을 냈다. 경산시의회는 지난해 7월 16일 열린 제229회 임시회에서 소속 시의원 4명에 대해 20~30일 출석정지 징계를 의결했다. 이들은 경산시의회 의장 선거과정에서 특정 후보를 선출하고자 담합을 했다는 혐의로 기소돼 법원으로부터 200만~5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원고의 비위행위 및 관련 형사사건 결과 등이 언론에 보도돼 경산시의회의 대외적 위상과 신뢰를 실추시켜 의회 활동에 대한 시민 불신을 초래했을 것으로 보인다"며 "징계처분이 사회 통념상 징계권자의 재량권을 일탈·남용한 것으로 보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