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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트로닉스, 상장 첫날 10%대 급등…전기차 수혜주 분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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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코스닥 상장한 이지트로닉스가 장 초반 10%대의 상승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3분 현재 이지트로닉스는 시초가 보다 13.86% 오른 2만6천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이지트로닉스는 2만2천원에 거래되는 등 하락세를 보였지만 이내 상승으로 돌아서면서 10% 이상 뛰었다.

이지트로닉스는 전력변환장치 전문기업으로 직류와 교류를 서로 바꿔주는 인버터, 고전압과 저전압을 교환하는 컨버터를 주로 개발·제조한다. 최근 전기차 시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지트로닉스는 전기차와 수소차 등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부품을 만들어내고 있어 향후 성장성에 대한 기대가 크다.

실제 앞서 이지트로닉스는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희망 범위(1만 9천원∼2만 2천원) 상단인 2만 2천원으로 확정했다.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 1천388곳이 참여해 1천4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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