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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구 첫 2천명대 예상, 오후 4시 1940명 확진 "이미 최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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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줄을 서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영주시 제공
영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줄을 서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영주시 제공

5일 오후 4시 기준으로 대구에서 1천940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집계됐다.

이틀 전인 3일 나온 일일 확진자 최다 기록인 1천713명을 이미 227명 경신한 규모이다.

또한 어제 최종 결과인 1천642명을 298명 넘어선 것이다.

집계가 8시간 더 남은 만큼, 오늘 최종 결과는 첫 2천명대로 집계될 것으로 전망된다.

같은 시각 기준으로 인접한 경북에서는 1천74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역시 중간집계임에도 이미 일일 기준으로 역대 최다 기록이다.

즉, 이날 오후 4시 현재 대구경북에서는 3천689명의 확진자가 나온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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