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탁 '전복 먹으러 갈래'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4일째 1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튜브 조회수도 107만 기록

가수 영탁의 신곡
가수 영탁의 신곡 '전복 먹으러 갈래' 유튜브 영상 화면 캡처. 마경대 기자

가수 영탁의 신곡 '전복 먹으러 갈래' 뮤직비디오가 4일째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일 원더케이(1theK)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탁 '전복 먹으러 갈래' 뮤직비디오는 11일 오후 7시쯤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에 오른 이후 14일 오후 1시 기준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유튜브 조회수는 107만을 기록했다.

영탁과 지광민 작곡가가 협업한 이번 신곡은 '전복 먹으러 갈래', '너에게 좋은 것만 주고픈 마음 알까', '안주가 끝내주잖아' 등 직설적이고 유쾌한 가사를 통해 저돌적인 남성이미지를 담아냈다.

여기에 곡의 중심을 잡아주는 시원한 브라스 사운드와 락킹한 일렉 기타의 조합, 미니멀한 편곡을 채워주는 재기발랄한 코러스가 가미돼 듣는 재미를 더해하고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