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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김천 방문 "남부내륙철도와 대구광역철도 조기 완공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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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권은 외교, 안보, 경제, 교육, 부동산 등 모든 면에서 제대로 한 것이 없다" 주장

김천역에 마련된 무대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윤석열 후보. 신현일 기자
김천역에 마련된 무대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윤석열 후보. 신현일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8일 김천시를 방문해 유세를 펼쳤다.

윤 후보는 이날 김천역 광장에 마련된 무대에 올라 "제가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은 시도민 여러분이 이끌고 지지해 준 때문"이라며 "부패, 무능, 오만한 민주당 정권을 박살내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난 5년간 민주당 정권은 외교, 안보, 경제, 교육, 부동산 등 모든 면에서 제대로 한 것이 없다"며 "국가 예산 500조를 쓰고도 안정된 청년일자리조차 제대로 만들지 못했다"고 현 정권에 날을 세웠다.

윤 후보는 김천시와 관련해 "김천은 예로부터 영남교통의 중심지였다"며 "남부내륙철도와 대구광역철도를 조기 착공해 임기중 완공하겠다"고 약속하고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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