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경보가 내려진 경남 합천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28일 오후 2시 26분쯤 경남 합천군 율곡면 노양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산림청헬기 10대와 산불특수잔화대 등 인력 100여 명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산림당국은 진화작업을 끝내는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건조경보가 내려진 경남 합천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28일 오후 2시 26분쯤 경남 합천군 율곡면 노양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산림청헬기 10대와 산불특수잔화대 등 인력 100여 명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산림당국은 진화작업을 끝내는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
버스 타곤 못 가는 대구 유일 '국보'…주민들 "급행버스 경유 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