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TV 'EBS 다큐프라임'이 7~9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멸치, 홍어, 고등어는 우리와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물고기이다. 다큐 '백성의 물고기'는 가장 흔한 물고기들의 1년간 기록이다. 가장 존재감 없는 물고기 멸치가 있어 바다에 큰 물고기들이 모인다. 오늘날 다양한 어구와 어로는 멸치로 인해 생겨났다. 어디에나 흔했던 멸치가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 이는 큰 물고기들도 줄고 있다는 의미다.
홍어가 이제는 전국의 음식이 되었지만, 홍어 문화를 이해하지 않고는 그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없다. 너울너울 홍어를 따라 흑산도, 영산포의 운명도 흥했다가 주저앉기를 반복해 왔다. 시간 속에서 익어가는 홍어의 맛과 문화를 들여다본다.
고등어만큼 우리 서민들의 밥상에 부지런히 오른 생선이 있을까? 그렇다면 고등어는 우리들을 어떻게 기억할까? 먼바다를 돌아온 고등어가 건네는 메시지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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