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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식 국민의힘 경북도당 부위원장, 구미시장 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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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은 부시장, 시장은 비즈니스…변화와 혁신의 구미 건설"

이태식 국민의힘 경북도당 부위원장이 오는 6·1지방선거에서 구미시장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이태식 국민의힘 경북도당 부위원장이 오는 6·1지방선거에서 구미시장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이태식 국민의힘 경북도당 부위원장은 오는 6·1일 지방선거에서 경북 구미시장에 출마한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달 11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이 부위원장은 "지난 2018년 보수의 심장 구미에서 민주당에 구미시장을 빼앗긴 것을 경북도당 부위원장으로서 책임을 통감, 반드시 탈환하기 위해 출마했다"면서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구미에 희망의 새 물결, 새 바람을 이끌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부위원장은 "구미를 이끌어가는 시장은 시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경제 활성화 정책 등을 구상해야 한다"며 "추진력과 실천력, 약속이행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지난 30여년간 관료 출신 시장들의 탁상행정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구미 경제를 리모델링 하겠다"고 했다.

또한 이 부위원장은 "구미의 미래는 시장이 독단적으로 구상하고 계획하고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고 만들어가는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시민참여형 정책구상을 통한 혁신이 필요하다"고 지지를 당부했다.

이태식 예비후보는 제9·10대 경북도의회 의원과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기업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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