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아동기금 '유니세프'는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어린이 2명 중 1명은 난민이라고 밝혔다.
제임스 엘더 유니세프 대변인은 이날 CNN과의 인터뷰를 통해 "1개월 전 전쟁이 시작된 이래로 우크라이나 내 모든 어린이 가운데 절반은 집을 떠나야 했다"며 "우크라이나 전체 어린이 750만명 중 430만명의 어린이가 살던 곳을 강제로 떠나게 됐다"고 했다.
이어 "전쟁이 멈추지 않으면, 무차별 공격이 멈추지 않으면 더 많은 아이들이 떠나고 폭격을 당하는 상황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아울러 제임스 엘더 대변인은 유니세프가 이들을 위해 담요, 식수 정수제, 의료용품, 산모를 위한 산부인과 키트 등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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