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나토 정상회의 "유럽 동부 지역 병력 증강 합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회원국 정상들이 24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의 나토 본부에서 나토 정상회의에 앞서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나토 정상들은 이날 브뤼셀에 모여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향해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다시 한번 경고하며 단합을 과시했다. 연합뉴스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회원국 정상들이 24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의 나토 본부에서 나토 정상회의에 앞서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나토 정상들은 이날 브뤼셀에 모여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향해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다시 한번 경고하며 단합을 과시했다.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포함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 정상들은 24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특별 정상회담을 갖고 현재 러시아가 침공한 우크라이나 접경 유럽 동부 지역 병력 증강에 합의했다.

나토 정상들은 불가리아, 헝가리, 루마니아, 슬로바키아에 4개 전투단을 배치키로 합의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