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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사전투표 논란' 선관위, 尹인수위 간담회 거부…"오해 소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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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4일 서울 종로 통의동 인수위에서 열린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을 마친 뒤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4일 서울 종로 통의동 인수위에서 열린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을 마친 뒤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2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인수위의 간담회 요청을 수용하지 않겠다며 거부했다"고 밝혔다.

이용호 정무사법행정분과 간사는 이날 오후 삼청동 인수위 브리핑을 통해 "중앙선관위가 지난주에 대통령직인수위의 간담회요청에 대해 선관위원들의 회의를 거친 후에 선례가 없고 또 선거를 앞두고 오해 여지가 있다는 이유로 간담회 요청을 수용하지 않겠다고 거부했다"고 말했다.

이 간사는 "특히 지난 대선 사전투표에서 소쿠리 투표, 확진자에 대한 준비 부실 때문에 국민적 비판과 질타가 많았다"며 "꼭 저희가 그런 차원에서 이야기하려던 건 아니지만 서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 자리에 모여 의견을 나누고자 했다. 선관위가 응하지 않은 결정에 매우 안타깝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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